아이폰 20주년 기념 '아이폰 20 프로' 윤곽…6.96인치·쿼드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

출처: DCS 웨이보
애플이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웨이보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아이폰 20 프로는 약 2686×1236 픽셀 해상도의 6.41인치 디스플레이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20 프로 맥스에는 약 2912×1340 픽셀 해상도의 6.96인치 패널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애플은 20주년 기념 모델에 쿼드 커브드 패널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구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화면 가장자리를 크게 휘게 만드는 방식이 니라, 디스플레이 네 면을 부드럽게 곡선 처리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베젤을 줄이고 화면을 프레임 가장자리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 디자인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애플이 더 작은 다이내믹 아일랜드 또는 이른바 '스마트 아일랜드'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오면서, 아이폰 20 프로에서도 전면 카메라와 얼굴 인식 센서를 완전히 화면 아래로 숨기지는 못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애플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Face ID와 카메라를 배치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지만, 관련 기술이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면 축소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대안으로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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