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이 종이처럼 편안하게 보고 쓸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 다양한 AI 기능을 갖춘 신제품 태블릿 ‘노트 A1 넥스트페이퍼(Note A1 NXTPAPER)’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노트 A1 넥스트페이퍼는 TCL의 ‘넥스트페이퍼 퓨어(NXTPAPER Pure)’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태블릿과 E-리더, 드로잉 패드, AI 음성 녹음기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4-in-1 페이퍼 태블릿’이다. 전용 펜 ‘티 펜 프로(T-Pen Pro)’와 다양한 AI 기능을 결합해 콘텐츠 감상과 독서는 물론 필기와 드로잉, 회의·강의 기록 등 학습과 업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쿠팡에서 진행되며, 제품은 10월 2일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시 정상가 89만 9,000원에서 5% 할인된 85만 4,050원에 판매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해 80만 9,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종이처럼 편안하게 보고 쓰는 넥스트페이퍼 퓨어(NXTPAPER Pure) 디스플레이
노트 A1 넥스트페이퍼의 가장 큰 특징은 종이처럼 편안하게 보고 쓸 수 있는 ‘넥스트페이퍼 퓨어’ 디스플레이다. 11.5인치 대화면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문서를 읽거나 필기할 때 편안한 화면 경험을 제공하며, 최대 120Hz 주사율과 1,670만 색상 표현을 지원해 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도 부드럽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3A 크리스탈 실드 글래스에 눈부심과 빛 반사, 지문 묻음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했다. TÜV의 Paper-Like Display, Flicker-Free, Reflection-Free 인증과 SGS의 Low Blue Light 인증도 획득해 읽기와 필기 등 다양한 화면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 종이에 쓰듯 자연스럽게… ‘티 펜 프로(T-Pen Pro)’로 필기 경험 강화
전용 펜 ‘티 펜 프로’를 활용하면 연필로 종이에 쓰는 듯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8,192단계 필압 감지와 5ms 미만의 낮은 지연 시간을 지원해 세밀한 필기와 드로잉이 가능하며, X축 리니어 모터를 통해 필기할 때의 촉각적인 느낌도 구현했다.
▲ 필기·녹음부터 번역·요약까지… AI로 학습·업무 효율 높여
노트 A1 넥스트페이퍼는 기록부터 정리까지 학습과 업무에 유용한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필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 번역과 AI 요약, 글쓰기 지원, 손글씨 수식 인식 등을 통해 회의나 강의에서 기록한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8개의 마이크로 구성된 옥타 마이크 어레이를 탑재해 지향성 수음과 음성 강화, 소음 저감 기능을 지원한다.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도 갖춰 회의나 강의 내용을 녹음하고 텍스트로 옮겨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등 기록과 문서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8GB RAM과 256GB 저장공간, 8,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춰 학습과 업무에 필요한 문서와 콘텐츠를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다. 5.5mm의 슬림한 두께와 500g의 무게,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도 높였다.
TCL 관계자는 “노트 A1 넥스트페이퍼는 TCL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읽고, 쓰고, 그리고, 기록하는 다양한 경험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제품”이라며 “종이처럼 편안한 화면과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학습과 업무부터 콘텐츠 감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노트 A1 넥스트페이퍼를 통해 소비자들이 종이처럼 보고 쓰는 새로운 감각의 태블릿 경험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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