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12인치 태블릿 '메이트패드 에어 Z' 중국 출시…가격 60만원부터

출처: 화웨이

 화웨이가 중국에서 새로운 태블릿 ‘메이트패드 에어 Z’를 출시했다. 일반 모델과 엔조이 에디션 두 가지로 구성되며, 디스플레이와 칩셋, 충전 속도 등에서 일부 차이가 있다.

두 모델 모두 12인치 IPS LCD를 탑재했으며, 2800×1840 해상도와 3:2 화면비,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일반 모델은 페이퍼매트 디스플레이 옵션도 제공한다.

일반 모델과 엔조이 에디션에는 키린 T93SD 칩셋이 탑재되며, 페이퍼매트 모델에는 키린 T93S가 적용된다. 메모리는 8GB 또는 12GB, 저장 공간은 128GB 또는 256GB로 구성할 수 있다.

후면에는 50MP 카메라, 전면에는 8MP 카메라가 탑재된다. 일반 모델에는 LED 플래시가 제공되지만 엔조이 에디션에는 빠졌다.

배터리 용량은 모두 10,100mAh이며, 일반 모델은 66W 고속 충전을, 엔조이 에디션은 40W 충전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하모니OS 7이며 Wi-Fi 7과 블루투스 6.0도 지원한다.

가격은 엔조이 에디션이 2,999위안(약 60만원)부터 시작하며, 일반 모델은 3,699위안(약 74만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