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첫 와이드 폴더블폰 목업 공개…갤럭시Z 폴드8보다 2.9mm 두껍다?

이미지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모토로라의 첫 번째 와이드 폴더블폰 '레이저 플렉스(가칭)'의 콘셉트 목업 렌더링이 공개됐다. 유출된 디자인 스케치와 사양, 모토로라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미지로, 실제 제품의 공식 렌더링은 아니다.

해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이 공개한 목업에서는 가로로 펼쳐지는 폴더블폰 디자인이 확인된다. 펼쳤을 때 크기는 149×110×5.8mm, 접었을 때는 110×76×12.6mm로, 갤럭시 Z 폴드 8보다 전체적으로 작고 모서리가 둥근 형태가 예상된다. 다만 접었을 때 두께는 12.6mm로 삼성의 와이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8'보다 두꺼울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는 6.9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커버 화면은 4.97인치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목업 렌더링에서는 커버 디스플레이와 내부 화면 모두 펀치홀 카메라가 적용된 모습이 담겼다.

후면에는 가로로 길게 뻗은 카메라 바가 배치되며, 내부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은 팬톤 코리앤더와 다크 보태니컬 가든 등 베이지와 진녹색 계열로 출시될 전망이다.

모토로라 '레이저 플렉스'는 오는 12월 중순 출시가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공식 발표 전인 만큼 출시 일정과 디자인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지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