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에 '10월 8일까지 개봉 금지' 상자 등장…스마트 홈 신제품 출시 신호?
출처: 애플 스토어
애플이 스마트 홈 허브를 비롯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애플 스토어에서 전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해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최근 애플 스토어에 ‘10월 8일까지 개봉 금지(Do Not Open Until October 8)’라는 스티커가 붙은 기밀 상자가 도착했다.
상자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매장 내 라벨과 그래픽, 제품 배치 등을 변경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자료가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자료가 10월 23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 듀오와 관련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시기와 기밀 수준을 고려하면 스마트 홈 허브와 신형 애플 TV 4K, 홈팟 미니 2에 사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이들 스마트 홈 제품을 10월 13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10월 8일 개봉 금지 시점과 비교하면 실제 발표 또는 출시 일정이 이보다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거먼 역시 애플이 10월 13일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만 언급해 해당 날짜가 공개일인지 출시일인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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