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논, 400D로 보급형 D-SLR 시장� 승부수 �지다

“1천만화소 �미징 센서와 먼지떨� 기능으로 타 D-SLR 카메�와 승부한다�

�논코리아는 오늘 서울 남산 N 타워�서 �반 사용�들� �대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하반기 주력�품들� 대거 발표했다.

�번� 선보� 제품� D-SLR 1종, D-SLR용 렌즈 2종, 컴팩트 디지털카메� 7종, 디지털 캠코� 3종, �토 프린터 3종 등 � 16개 제품� 나와 �신� 성능� �냈다. 그 중 가장 주목� 받� 것� 역시 �논� ‘EOS-400D’. � 제품� EOS-300D, 350D 로 대표�는 �논� 보급형 D-SLR ��업 중 최신작�다.

1천만 화소 경�, �논� 1천만 화소 시작기는 ‘EOS-400D’

현재 불붙는 보급형 D-SLR 1천만 화소 경�, �논� 그 승부수로 EOS-400D를 내놨다. � 제품� 1,010만화소� CMOS 센서를 내장했다. �를 통해 낼 수 있는 최대 해��는 3,904 x 2,598. 사진 �화를 위해서는 전혀 부족함 없는 사�즈다. �한 DIGIC II �미지 엔진� 사용해 ISO 1600� 고���서� 발��는 노�즈를 최소화하고 있다.

AF 기능�서� 개선� �뤘다. 먼저 출시� 30D� AF 시스템� 답습, 9��트 AF 시스템� �용했다. 물론, �위기종� 30D� 시스템� 가져온 만� AF ��트 �가 외�� �커싱 기능� 향��다는 것� 제작사� �야기.

� 다른 제안, �미징 센서 �리� 시스템

400D는 1천만 화소 �미징 센서와 향�� AF 시스템 외� �미징 센서 �리� 시스템��는 새로운 기술� 갖고 �아왔다. �미징 센서 �리� 시스템� 센서를 청소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2가지를 뜻한다. ‘�가 �리� 센서 유닛’과 ‘먼지 제거 기능’� 바로 그것��, �가 �리� 센서 유닛� 경우 CMOS 앞� 위치한 로패스 필터가 센서� 오는 먼지를 막고, 붙� 먼지는 초진�으로 떨어버리는 역할� 한다. 하지만 � 경우�� 안 떨어지는 먼지가 있는� �때는 소프트웨어� 먼지 제거 기능� 통해 해당 먼지� �미지를 없애 버린다. �러한 2가지 �미징 센서 �리� 시스템� 통해 어떠한 환경�서� 먼지가 없는 선명한 결과물� 얻� 수 있�� 해준다.

2.5�치로 액정 모니터 키우고 성능 통합해

기존 350D� 경우는 액정 모니터 외� 그 위� 전용 �태 표시창� 달았지만, �번 400D� 경우는 액정 모니터� �기를 2.5�치로 키우고 �태표시창� 기능� �수해버렸다. 즉, �태표시창� 내용� 전용 액정모니터를 통해 표시�다는 �야기. �때 액정모니터가 계� 켜 있어서 전�� 낭비하는 것� 막기 위해 뷰파�� 밑� 위치�지 센서를 달았다. � 센서는 사용�가 사진촬�� 위해 뷰파��� 눈� 갖다 대는 경우 ��으로 LCD 모니터를 �고, 눈� 떼면 다시 LCD 모니터를 켜는 역할� 맡았다.

� 외�� 전�� 넣� 후 0.2초 만� 사진� 촬�할 수 있�� 해주는 고�로딩 기능과 초당 3프레임으로 최대 27프레임까지 촬�� 가능한 연사기능� 갖고 있다. 기존 출시� 5D와 30D�서 좋� 반�� 얻었� ‘픽� 스타�’ 기능과 함께 향�� 다�렉트 프린팅 기능과 함께 새로운 �� 관리 기능과 전�절약 옵션� 제공한다.

“� 16종� 신제품� 통해 하반기 카메� 시장� 공략, 광학 1위 업체� 모습� 보� 것�

행사� 첫 테잎� �논코리아� 강�환 사장� �었다. 강 사장� �번 행사� 대해 “수준 높� 카메� 사용�들과 �접 만나는 만� �미 있는 �리��며, “� 16종� 신제품� 통해 하반기 카메� 시장� 공략, 광학 1위 업체� 모습� 보� 것���고 �해 강한 �신�� 전했다.

�번 행사�는 한국�화사� 1,300만 관� �파를 눈앞� 둔 �화 ‘괴물’� �� ‘봉준호’씨가 참�해 눈길� �었다. 현재 봉준호��� �논 신제품 카메�� 광고모�� 맡고 있다. 그는 �번 행사�서 “�화 촬� 전 사전 답사내용� 토론하거나 스토리보드 작성시 스탭과� 커뮤니케�션� 사진으로 한다�며, “예전�는 필름 카메�를 사용했지만, 요즘� 쉬운 사용법과 HDD 용량만 허��면 무한 촬�� 가능한 디지털� 애용하고 있다��며 현재� 추세를 전했다. 그 중�서� �신� �논 D-SLR 제품� �겨 사용한다고 �붙�기� 했다.

EOS-400D� 가격� 본체가 898,000�, EF-S 18-55mm f/3.5-5.6 번들렌즈를 �함하면 998,000�. 파워샷 G7� 경우는 내달 발매 예정�며 가격� 599,000�. �서스 850IS와 i7 줌� �달 � 출시 예정�며 가격� �� 459,000�, 329,000�으로 책정�다.

불붙는 1천만화소 보급형 D-SLR 전�, 승�는 누구?

ì�´ëŸ¬í•œ ìº�ë…¼ì�˜ 발표는 ë�¼ì�´ë²Œ 니콘ì�˜ 야심작 ‘D80’ ë°� 펜íƒ�스 K10D, 그리고 소니 A100 등ì�„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ë³´ì�¸ë‹¤. 니콘ì�˜ D80ì�€ 보급형임ì—�ë�„ 불구하고, ìƒ�위기종ì�¸ D200ì�˜ AF 기술ì�„ 사용하고 있으며, 0.95ë°°ì�˜ ë„“ê³  ì‹œì›�í•œ 뷰파ì�¸ë�” 배율ì�„ ê°–ê³  있다. 펜íƒ�스 K10D와 소니 A100ì�€ 모ë‘� ìž�체내장 ì†�떨림 ë³´ì • 기술ì�„ 넣어 ì–´ë–¤ 렌즈를 장착하건 ê°„ì—� ì†�떨림 방지 기능ì�„ ì �ìš©í•  수 있다.  

D-SLR 시장�서 절대강�로 군림하� �논� 과연 1천만화소 시대로 접어든 보급형 D-SLR 카메� 시장�서� 그 �기를 유지할 수 있� 것�지 사용�들� 관심� 집중�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