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용자의 발걸음을 기록하는 휴대용 GPS, 소니 CS1

 ëŒ€ë¶€ë¶„의 과학 기술은 군사용으로 개발돼 민수용으로 개선됨으로써 실생활에 다가온다. 어두운 밤에 적을 정확히 조준하기 위해 개발된 야시경은 이제 첨단 자동차에 장착돼 적외선 서치라이트로 전방을 비추고 모니터로 ë³¼ 수 있도록 해준다. 레이저 같이 빛을 이용한 과학 기술은 레이저 건의 가능성을 갖고 여전히 연구가 진행 중이며 현재에는 레이저 조준장치로 쓰이다가 점차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 CD 및 DVD 플레이어의 픽업 레이저도 유사한 방식이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전방에 시야를 두면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개발된 전방 시현장치인 H.U.D.(Head up Display)는 이제 승용차에 응용되고 있으며 방탄조끼에 쓰이는 신소재 케블라는 방탄조끼로 개발되었으나 이제 산업장비 및 스피커 유닛에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가정에서 먹는 인스턴트 쌀밥인 ‘햇반’조차 군용 전투식량에서 기술을 가져온 것이라고 하니 전쟁과 군사력이 실생활에 많은 편의를 제공한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마찬가지로, GPS라 불리는 위치 추적 장치도 군사용으로 개발된 사례. 미군은 1978년 위성위치 확인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을 개발해 다수의 위성을 대기권 주변에 쏘아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살상능력은 없으나 GPS 수신기만 있으면 세 개 이상의 위성으로부터 정확한 시간과 거리를 측정해 현 위치를 계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실제로 미군은 이라크전에서 GPS 유도 MLRS 로켓을 사용해 이라크를 공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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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찾아주는 내비게이션도 GPS 수신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디카로 찍은 사진을 지도위에서 보여주는 GPS-CS1

하여튼, 산악인이나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GPS는 수신율이 우수하지만 크고 비싼 데 비해 내비게이션에 내장되는 GPS 수신기는 크기도 매우 작아 금세 널리 퍼졌다. 그러나 이 같은 GPS는 차량과 함께 할 때만 사용할 수 있어 그 용도가 제한적이었다.

이번에 소니에서 선보이는 GPS-CS1은 카메라와 연동해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상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다. 즉, "내가 어디어디서 이러한 사진을 촬영했다"라는 증명이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 실질적으로 휴대용 GPS를 가지고 이미지 활영과 지리정보를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도 공개되어 있지만 소니의 제품은 카메라와 연계성을 높여 이미지에 대한 기록을 더욱 쉽고 상세히 남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겠다.

이번 리뷰를 통해 GPS-CS1의 외형과 기능에 대해 다 같이 확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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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Œë‹ˆ 휴대용 GPS 'GPS-CS1'

 GPS 수신방법

 12채널 올인뷰(All-in-view) 트래킹(Tracking)

 ì´ë¯¸ì§€ 파일형식

 JPEG 파일 Exif 2.1 이상 버전 호환 가능

 ì‚¬ìš© 배터리

 AA 알칼라인 / AA 니켈 수소(Ni-MH)

 ìž‘동시간

 10시간 (알카라인), 14시간 (니켈수소)

 í¬ê¸°

 ê°€ë¡œ 87 x 세로 36 x 두께 36mm

 ë¬´ê²Œ

 55g

 ì‚¬ìš© 인터페이스

 USB 2.0

 ì§€ì› 운영체제

 ìœˆë„ìš° 2000 프로페셔널, 윈도우 ME, 윈도우 XP 홈/프로페셔널 에디션

 êµ¬ì„±í’ˆ

 GPS 본체, 휴대용 고리, USB 케이블, CD-ROM

 ê°€ê²©

 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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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Œë‹ˆ

 ë¹„ê³  : 소니의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및 이에 기본 동봉된 픽쳐 모션 브라우저 프로그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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