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분리형 풀 HD DLP 프로젝터, 옵토마 HD81

풀 HD가 AV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LCD TV와 프로젝터를 중심으로 파급되고 있는 급속한 ‘풀 HD화’는 한동안 침체되었던 관련 시장에 모처럼 만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사실 PC용 모니터와 프로젝터 분야에서 풀 HD급 제품이 등장한 건 이미 수년 전 일이다. 그렇다면 왜 이제서야 이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폭되고 있는 것일까? 첫 번째 이유는 물론 가격에 있다. 기술적 우위를 보이기 위한 상징적 제품에서 벗어나 일반 유저들까지 충분히 선택을 고려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인 가격대가 이제야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1,080p 해상도를 제대로 풀어낼 수 있는 패키지 미디어가 비로소 시장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뛰어난 기기라도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다. 그 점에서 차세대 DVD의 대중화는 풀 HD급 디스플레이 보급의 필수적 전제가 될 것이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은 역시 PS3의 출시를 들 수 있다. 다소 부진한 출발이지만 어찌됐든 PS3는 뛰어난 콘솔형 게임기이자 차세대 DVD 플레이어로서 범세계적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물건임엔 틀림이 없다.

앞서 가격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지금 소개할 옵토마의 최신작 HD81도 풀 HD DLP 프로젝터로서는 비교적 현실적인 가격에 출시된 제품으로, 본격적인 소비자 지향의 1세대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풀 HD 프로젝터 시장은 LCD와 SXRD 그리고 DLP의 삼파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가격적 측면에서 DLP는 가장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 HD81 역시 소니의 VW50이나 미쓰비시의 LVP-HC5000보다는 한참 더 비싼 800만 원대 후반에 출시되었다. 부담스러운 가격임에 분명하지만 이제 막 시작된 상황이니 심각하게 볼 문제는 아닐 듯싶다. DLP의 가격 하락도 명약관화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미 벤큐에서 600만 원대의 W10000을 선보였으며, 이후 출시될 제품들의 가격도 그 영향을 받게 될 것이고, 기존 제품들은 분명 급격한 가격 인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사실 HD81의 현재 가격은 다크칩3 제품들의 초기 출시가를 감안하면 충분히 선택을 고민케 할 만한 범위 내에 있는 게 사실이다. 어찌됐든 화질로서는 가장 뛰어나다는 DLP, 그것도 풀 HD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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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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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íˆ¬ì‚¬ 디바이스

 0.95인치 다크칩3 DMD

 íŒ¨ë„ 화면 비

 16:9

 í™”소 수

 1,920×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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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ANSI 루멘

 ì½˜íŠ¸ë¼ìŠ¤íŠ¸ 비

 12,000:1(이미지 AI2 ON 시)

 ì ‘속 단자

 HDMI 1계통, RS-232 1계통(이상 프로젝터), HDMI 입력 3계통, 색차 컴포넌트 입력 2계통(3RCA), BNC 입력 2계통, 아날로그 RGB 입력 1계통(D-Sub 15핀), S 영상 입력 3계통, 콤퍼짓 영상 입력 3계통 외(이상 컨트롤러)

 ëž¨í”„ 수명

 3,000시간(STD 모드 시)

 í¬ê¸°(WHD)

 411×31×116mm(프로젝터), 433×50×285mm(컨트롤러)

 ë¬´ê²Œ

 4.5kg(프로젝터), 4.2kg(컨트롤러)

 ê°€ê²©

 8,4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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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미테크 02-344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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