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웹캠은 기본, 뷰소닉 22인치 신제품 발표회

아이팟 도킹스테이션을 탑재한 뷰독 시리즈를 선보였던 뷰소닉이 이번엔 웹캠을 들고 나타났다. 과거에도 한두 제품에 적용되던 아이템이지만 뷰소닉이 내장한 웹캠은 1.3M 화소의 웹캠이며 여러 솔루션과 연동되는 소프트웨어가 제공되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별도의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 뷰소닉 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 성장해온 그동안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발표해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있다는 자신감을 강하게 어필했다.

IDC의 PC 모니터 시장 조사 결과를 통해 2006년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것을 설명했지만 IDC 조사 자료에 나타난 수량은 실제 유통 결과보다 적게 표기된 것이라고 밝혔다. 뷰소닉 뿐만 아니라 다른 중소 업체의 실적도 잘못 표기되어 있다고 한다.



▲ IDC의 한국 LCD 모니터 시장 매출 자료

뷰소닉은 올 한해는 22인치 이상의 대형 제품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28인치와 26인치 제품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고 가격도 적절한 선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뷰소닉이 22인치 제품을 2007년 주력 제품으로 선택한 이유는 최근 LCD 시장의 가격 변동 때문이다. 과거 1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던 20인치와 22인치의 가격차이가 불과 몇 만원 안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 웹캠 기능을 Skype나 MSN Live 메신저, 야후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 VG 이상 모델중 듀얼 DVI 와 와이드 LCD 제품은 HDCP를 기본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된 후 미디어와의 질답 시간을 통해 몇가지 새로운 정보도 공개했다. 그중 한가지가 새로운 영업 방식인데 몇몇 해외 지사를 통해 실시해온 리베이트 방식을 국내에 곧 도입해 판매점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 리베이트가 어느 정도인지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지사가 설립된 인도의 예를 들어 확실한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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