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쓰비시, 2세대 풀 HD LCD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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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풀 HD LCD 프로젝터를 출시한 미쓰비시가 역시 한 발 앞서 2세대 제품을 선보인다. 미쓰비시는 LVP-HC5000(이하 HC5000)의 후속 모델 LVP-HC6000(이하 HC6000)을 9월 28일 일본 시장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HC6000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동적 아이리스 기구의 개선 및 렌즈 조리개의 추가를 통해 콘트라스트 비를 10,000:1에서 12,000:1로 끌어올렸다는 점. 이에 대해 미쓰비시는 ‘드라마틱 아이리스(Dramatic Iris)’라는 새로운 명칭을 붙였다.

또 1080/24p 대응의 HDMI 입력단 2개가 탑재된 점도 달라진 부분으로, HC5000의 HDMI-DVI 구성이 트윈 HDMI로 바뀐 형태다. 물론 컴포넌트, 아날로그 RGB, S-비디오, 콤퍼짓 단자는 여전히 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다.

ê·¸ 밖의 요소들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패널은 엡손의 D6/C2FINE, 렌즈 시프트 범위는 여전히 상하 75도, 좌우 5도인데, 이번에 전동 줌과 렌즈 시프트의 미세 조정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램프는 160W 출력의 UHE, 휘도는 800ANSI 루멘이다. i/p 변환 회로로는 역시 실리콘 옵틱스의 10bit 레온-VX가 채용됐는데, 24프레임 필름과 30프레임 비디오의 처리 모드를 임의로 바꾸는 기능이 추가로 ì ìš©ëë‹¤.

HC6000의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이며 실 판매가는 35만엔 전후가 예상된다. 보디 컬러는 화이트이지만, 미쓰비시는 10월경 블랙 모델을 300대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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