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대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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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이 28일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을 대거 발표하고 하반기 디지털 카메라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올림푸스한국은 새 모델로 김태희를 기용,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의 명가라는 올림푸스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올림푸스가 발표한 디지털 카메라는 DSLR 카메라 1종과 프리미엄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1종(SP-560), 방수 카메라 2종(뮤 790SW, 뮤 795SW), 사용이 간편한 슬림 사이즈의 보급형 FE 시리즈 4종(FE-300, FE-290, FE-280, FE-270),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이 결합된 뮤 시리즈 3종(뮤 1200, 뮤 830, 뮤 820) 등 총 11종이다.

이번 올림푸스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들은 보다 진화된 얼굴 인식 기능 및 스마일 샷 기능을 탑재, 인물 사진에 강하다는 브랜드의 명성을 한층 부각시켰다. 또 1,200만 화소 CCD 및 최신 트루픽 III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한 제품도 각 라인별로 출시, 일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도 풍부한 색감과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카메라의 디자인과 개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해 더욱 화려해진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올림푸스의 최신 얼굴 인식 기능(Active Face Detection Technology)은 카메라 렌즈가 자동으로 얼굴을 포착해 포커스를 맞추고, 노출 및 플래시가 함께 최적화되어 자동 조정된다. 스마일 샷 기능을 적용하면 자연스럽게 웃는 순간을 카메라가 스스로 포착, 자동으로 셔터가 작동해 가장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 퍼펙트 샷 프리뷰’ 기능을 통해 셔터를 누르기 전에 후면 LCD를 통해 비율, 밝기, 화이트 밸런스 등이 각기 다른 여러 장의 이미지를 미리 비교해 본 후 촬영을 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좋은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한편 올림푸스는 오는 10월 중 본격 출시할 DSLR 카메라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1,000만 화소의 고화질에 손떨림 방지 및 먼지 제거 기능이 장착되어 있으며, 올림푸스의 풀타임 라이브 뷰 기능이 제공된다. 올림푸스는 기존 콤팩트 DSLR 카메라인 E-410, E-510과 신제품으로 DSLR의 라인업을 갖추고, 렌즈군을 더욱 보강해 DSLR 시장 공략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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