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 신기술 탑재한 24인치 모니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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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독자적인 화질 신기술 두 가지를 적용한 풀 HD 모니터(모델명: 싱크마스터 245T)를 출시했다.

245T에 적용된 신기술은 ‘MPA(Motion Picture Acceleration)’와 ‘Clear PBP(Picture by Picture)’. 먼저 MPA는 LCD 모니터의 고질적인 약점인 동영상 잔상 문제를 큰 폭으로 개선해주는 기술로, 화면 픽셀이 바뀌는 순간에 백라이트 광원을 순간적으로 껐다 다시 켜는 메커니즘을 보다 정교화했다.

Clear PBP는 PC 화면과 동영상 화면을 양분해 보는 PBP 기능을 대폭 개선한 기술인데 모니터의 해상도를 자동으로 조절, 양분된 화면에 알맞게 해상도를 재분배해주기 때문에 글씨의 깨짐이나 이미지의 일그러짐 없이 PC 작업과 동영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밖에 245T는 HDMI, DVI(HDCP 지원), S-비디오 등 풍부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화질 개선 신기술 두 가지는 앞으로 출시되는 24인치 이상의 중대형 모니터 라인업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면서 “이 기술들이 디스플레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45T의 가격은 102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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