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니코리아, 4GB 용량 갖춘 신형 사이버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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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개성 넘치는 5가지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810만 화소 4GB의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갖춘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DSC-T2를 출시한다.

DSC-T2는 ‘스타일리시 & 슬림’ 컨셉트를 내세운 소니 사이버샷 T(Thin)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2.7인치 터치스크린 LCD와 스마일 셔터 등 사이버샷 T 시리즈의 프리미엄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앨범, 스크랩북, 즐겨찾기, 공유마크 등 사진을 더욱 재미있게 관리하고 즐기기 위한 부가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메모리 확장 없이도 4만 여장(VGA 포맷 기준)의 사진을 카메라에 저장할 수 있어 사진을 찍고, 감상하고, 공유하기 원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인화된 사진 앨범 수십 권을 가지고 다니는 효과를 제공한다.

소니 코리아 측은 “T 시리즈는 그 동안 패션에 관심이 많고 모바일 및 테크놀로지에 관해 진보적인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높았다”면서 “T2 시리즈는 사진을 찍는 것만큼이나 남들과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젊은 층에게 대용량 내장 메모리와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어필, ‘손안의 디지털 앨범’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색상은 블랙, 핑크, 화이트, 블루, 그린이며, 살짝 아래로 밀면 바디에 착 달라붙으며 열리는 렌즈 커버는 T 시리즈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강조한다. 또 DSC-T2는 인물의 얼굴을 자동으로 포착하는 ‘얼굴 인식’ 기능은 물론 입가와 눈가의 세밀한 근육 움직임과 치아와 눈의 노출 정도와 같은 표정 변화를 분석해 자연스런 미소를 자동으로 촬영해주는 ‘스마일 셔터’ 기능 등 T 시리즈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기능을 담고 있다.

특히 소니의 ‘스마일 셔터’ 기능은 한 화면에 여러 사람이 잡혀 있을 때에도 터치스크린 상에서 간단히 특정 인물을 지정해 스마일 셔터 기능을 적용할 수 있으며, 웃음의 정도를 상/중/하 3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박장대소는 물론 옅은 미소까지 다채롭게 포착할 수 있다. 스마일 셔터 간 짧은 대기 시간과 최대 6장 연속 촬영 기능도 주목할 만한 특징. DSC-T2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을 LCD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4GB의 풍부한 용량과 810만 화소의 DSC-T2는 별도의 메모리 확장 없이도 VGA 사이즈 4만 여장의 사진과 약 12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PC로 옮기지 않고, 혹은 PC에 저장된 사진들을 T2로 옮겨서 디지털 앨범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에서든 공유할 수 있다.

또 날짜나 횟수 별로 자동 정리되는 DSC-T2의 앨범 기능을 통해 특정 사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앨범 기능으로 저장된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만을 골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으면 별도로 이 사진만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며, 음악이 있는 사진 슬라이드 쇼를 구성하여 테마가 있는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즐길 수도 있다.

한편 DSC-T2가 제공하는 스크랩북 기능은 해당 버튼을 터치하는 순간 사용자가 손수 만든 사진 앨범의 느낌을 전달하며 사용자가 주제별, 또는 설정별로 사전 세팅한 사진들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DSC-T2는 최신 공유마크 기능을 통해 미리 골라놓은 사진들을 T2에 내장된 휴대용 사진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로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킹 및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쉽게 업로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DSC-T2의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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