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샤프, 업계 최초 22/26인치 풀 HD LCD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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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샤프가 22/26/32인치로 구성된 LCD TV ‘AQUOS’ P 시리즈를 선보였다. 출시 예정일은 11월 22일이며, 가격은 32인치형인 LC-32P1-W가 24만엔 전후, 26인치형인 LC-26P1-W가 20만엔 전후, 22인치형인 LC-22P1-W가 18만엔 전후다.

이번 P 시리즈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풀 HD 패널(1,920×1,080)이 탑재된 22인치와 26인치의 LCD TV가 출시되는 것은 업계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LCD TV 전 라인업을 풀 HD화하겠다는 샤프의 야심이 서서히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콘트라스트비는 32인치형이 2,000:1, 26인치형이 1,500:1, 22인치형이 1,200:1이며, 휘도와 시야각은 전 모델이 각각 400cd/㎡, 176°ë‹¤. 단자부의 경우 PC와의 연계를 의식, HDMI 입력단 2개 외에 DVI-D와 아날로그 RGB(D-Sub 15핀) 각 1개가 장착돼 있다. 또 i.LINK 출력단을 2개 탑재해 AQUOS 레코더와 연계가 가능하며, 디지털 음성 출력과 헤드폰 출력, 모니터 출력 단자도 보유하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PIP(Picture-in-Picture)를 지원하는데, PC 화면을 띄워놓은 상태에서 TV 시청도 가능하다. 스탠드부는 PC 키보드를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본체 전면에 입력 선택 등의 버튼을 마련해 데스크톱 설치 시의 조작성을 높였다. 한편 앰프 출력은 5W×2, 스피커는 2웨이 4스피커 구성이다.

▲ LC-26P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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