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니코리아, 틸트 LCD에 라이브뷰 기능 강화한 α350/α300 출시

소니코리아가 19일 화소 수 및 라이브뷰 등 핵심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유자재로 앵글 조정이 가능한 틸트 LCD 장착을 통해 ‘프리스타일’ DSLR을 실현한 α350(DSLR-A350)과 α300(DSLR-A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α350은 동급 DSLR 가운데 최고 수준인 1,400만 유효 화소의 고화질 CCD를 장착했으며, α300은 1,000만 화소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 센서를 탑재, DSLR 중 유일하게 라이브뷰와 빠르고 정확한 AF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α350은 오는 25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며 α300은 4월 중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소니코리아 측은 “라이브뷰와 틸트 LCD로 표방되는 α350과 α300의 프리스타일은 알파가 추구하는 ‘작가주의’ 컨셉트와 맞물려 다른 사람의 사진과 차별되는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가능성과 자유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면서 “α700, α200에 이은 이번 α350과 α300이 소니 DSLR의 제품 차별화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α350

α350과 α300에 탑재된 라이브뷰는 미러를 올려 라이브뷰를 작동시켰던 기존 설계 방식에서 탈피, 라이브뷰를 위한 독립적인 CCD 센서를 헤더 상단에 추가 장착해 완성도 높은 퀵 AF 라이브뷰 기능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의 퀵 AF 라이브뷰 기능을 사용할 경우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 센서와 기존 이미지 센서를 통한 AF 센서가 동시에 작동하게 되는데, 이는 곧 미러-업 방식을 사용하는 타사 제품에 비해 한층 빠른 AF 성능으로 구현된다. 9측 거점 중앙부 크로스의 AF 센서는 뷰파인더 사용 시 α100 대비 약 1.7배, 라이브뷰 사용 시 약 2배 향상된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동급 DSLR 중 가장 향상된 AF 기능을 자랑한다.

한편 α350은 동급 DSLR 모델로는 최고 수준인 1,400만 화소의 고화질 CCD를 탑재함으로써 섬세하고 풍부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색채를 표현해준다. 이는 소니 고유의 ‘비욘즈(BionzTM)’ 이미지 처리 엔진과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 센서의 1,200-존 분할 측광 방식, 업그레이드된 소니 고유의 역광 자동 보정 기능인 DRO(D-Range Optimizer)와 함께 최상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 α300

또 α350과 α300에는 자유자재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2.7인치 23만 화소의 클리어포토 틸트 LCD가 탑재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어떠한 앵글도 보다 편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도 α350과 α300은 동급 최강의 ISO3200 고감도 지원, 높은 ISO 설정 시 노이즈 최소화 및 빠른 이미지 처리 속도, 바디 내장 1.4배 또는 2배의 스마트 텔레컨버터 줌, 2.5스텝까지 진화된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수퍼 스테디샷(Super SteadyShot)’, 먼지 방지 코팅, 730장을 촬영할 수 있는 스태미너 배터리(라이브뷰 사용 시 410장), 최대 2.5연사(라이브뷰 사용 시 2연사) 등의 기능을 갖췄다.

더불어 소니는 α350과 α300의 출시와 함께 소니 렌즈 중 최초로 전구간 고정 조리개를 실현해주는 칼자이스 렌즈 SAL2470ZA를 함께 출시한다. α350과 α300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 α350과 α300에는 자유자재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2.7인치 23만 화소의 클리어포토 틸트 LCD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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