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라마운트도 결국 블루레이 열차 탑승

포맷 전쟁의 마지막 도미노가 쓰러졌다. 파라마운트가 21일 블루레이로의 유턴을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파라마운트는 디테일한 블루레이 타이틀 출시 계획까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파라마운트 측은 “업계가 하나의 HD 포맷으로 통일돼 함께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은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무척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시장 상황을 좀 더 검토한 뒤 블루레이 타이틀의 출시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라마운트의 발표에서 드림웍스에 대한 부분은 누락돼 있었으나, 둘 다 미디어 재벌 바이어컴 소속이므로 별다른 변수는 ì—†ì„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사들이 모두 블루레이호에 승선하게 됨에 따라 포맷 전쟁은 사실상 완전히 마침표를 찍게 됐다. 참고로 유니버설은 도시바의 HD DVD 사업 철수 발표 후 1시간 만에 블루레이로의 전환을 선언한 반면, íŒŒë¼ë§ˆìš´íŠ¸ëŠ” 이틀이 지나서나 입장을 표명했다. 아마도 작년 8월 블루레이 쪽을 포기한 것에 대한 부담이 원인인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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