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타입의 초소형 FHD 캠코더, 캐논 VIXIA HF10

한동안 반전을 보이지 않던 디지털 캠코더의 위축된 시장 분위기가 바닥을 찍고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DSLR에 대한 관심 집중, DV 방식의 제한(SD급, TAPE 방식, 캡처를 통한 편집 등)에 따라 외면 받아온 디지털 캠코더 시장이 HD급 캠코더의 등장, 인터페이스와 저장 매체에 따른 콘텐츠 이동의 편의성 등을 제공하면서 스스로 변화를 맞이한 것이다.

최근 선보이는 디지털 캠코더는 크게 HD급과 SD급, 그리고 미디어 저장 방식에 따라 TAPE 방식, HDD 방식, ODD 방식, 메모리 방식으로 나뉜다. 여기에 압축 방식에 따라 TAPE 방식에 국한되는 HDV와 MPEG-2, MPEG-4, H.264 포맷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만 이들 미디어의 저장 방식은 표준화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받고 있는데, 이중에서 HDD 방식과 메모리 방식이 일반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DD 방식은 방대한 저장 공간을 자랑하는 반면, 메모리 방식은 HDD에 비해 우수한 내충격성과 미디어처럼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HDD가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PC에서도 늘 겪는 HDD의 문제점을 생각한다면 메모리 타입이 일반화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 메모리 타입의 HD 캠코더가 여러모로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시중에 나온 메모리 타입의 캠코더들이 메모리의 장점을 통해 콤팩트한 캠코더로 선을 보이다 보니 HDD의 HD 캠코더에 비해 다소 낮은 스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제일 두드러지는 스펙상의 차이가 바로 손떨림 보정에 대한 방식이다.

최근에 등장한 메모리 타입의 HD 캠코더를 살펴보면 대다수가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술을 채택한다. 반면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술은 손떨림이 큰 경우에는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줌 기능을 사용한다거나 하면 삼각대나 지형지물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하지만, 메모리 타입을 선호하는 본인으로서는 메모리 타입이면서 광학식 손떨림 보정 방식을 사용하는 캠코더를 찾아도 쉽게 찾을 수 없었는데, 그러던 중 캐논 HF10의 출시 소식은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SLR(DSLR)에서 캐논의 입지는 상당하지만 캠코더에 있어서만큼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중에는 캐논의 특유함을 내세워 캐논 캠코더만을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이러한 인식은 캐논만의 색을 갖춘 제품을 항상 선보였던 것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캐논 VIXIA HF10은 어떤 차별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인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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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XIA HF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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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ì´ë¯¸ì§€ 센서

 0.31인치 C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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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ë‚´ìž¥ 플래시 메모리(16GB), SD/SDHC 메모리카드

 ë¹„디오 포맷

 MPEG-4 AVC/H.264

 ìœ íš¨ 화소

 ë™ì˜ìƒ: 207만(16:9)

 ì •ì§€ì˜ìƒ: 207만(16:9), 276만(4:3)

 ë Œì¦ˆ 밝기

 F=1.8∼3.0

 ë Œì¦ˆ 초점 거리

 f=4.8-57.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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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ê´‘í•™ 12ë°°, 디지털 20ë°°

 LCD

 2.7인치 와이드 컬러 TFT

 ì ‘속 단자

 HDMI, AV 출력, USB 2.0, 마이크 단자 외

 í¬ê¸°(WHD)

 73×64×12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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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g

 ê°€ê²©

 1,5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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