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 AV 리시버 새 라인업 공개

데논 USA가 새로운 AV 리시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들은 AVR-2809CI(1,199달러), AVR-2309CI(849달러), AVR-1909(649달러), AVR-1709(449달러), AVR-1609(349달러)와 AVR-989(1,199달러), AVR-889(749달러), AVR-789(599달러), AVR-689 (399달러), AVR-589(299달러) 등 총 10종으로 가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모두 중보급형 제품들이다. 일체형 플래그십 AVC-A1HD, 분리형 플래그십 AVP-A1HD/POA-A1HD로 차세대 AV 리시버 시장에 일찌감치 굵은 획을 그은 데논으로서는 이제 대중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셈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1.3a 버전의 HDMI 입출력단을 탑재하고 있지만, 아날로그 영상 신호의 1,080p 업컨버전과 HD 오디오 디코딩은 AVR-2809CI, AVR-2309CI, AVR-1909, AVR-989, AVR-889, AVR-789에 한정된다. 참고로 모델명에 들어간 CI는 ‘Custom Integration’의 약자로 RS-232와 DC 트리거 출력을 통해 시스템 인스톨을 할 수 있다. 물론 CI 모드는 전문 인스톨러에게만 접근이 허락된다. 또 네 자릿수 모델과 세 자릿수 모델의 차이는 멀티존 지원 여부로 나뉜다.

한편 데논 USA는 세 번째 블루레이 플레이어 DVD-1800BD도 선보였다. DVD-1800BD는 역시 보급형 모델로 HD 오디오의 비트스트림 출력은 지원하지만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단은 2채널의 소박한 구성이다. BD 프로파일의 버전은 1.1. DVD-1800BD의 가격은 749달러이며, 출시 예정 시기는 올해 10월이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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