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편리한 인터페이스의 국산 파일 관리자 X-File 3.52

프로그램 : X-File 3.52
제 작 자 : 노정훈
베포형태 : 프리웨어
홈페이지 : http://myhome.shinbiro.com/
다운로드 : http://myhome.shinbiro.com/

 

예전 도스사용 시절에 Mdir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가 거의 없으리라 본다. 초기시절부터 사용해보았지만 편리한 기능과 인터페이스에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도스가 사라지고 윈도우로 넘어간 몇 년 전부터는 도스용 Mdir의 사용이 차츰 줄어들어 간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도스용 Mdir을 쓰는 사용자도 적지 않다. Xfile은 윈도우용 Mdir의 공백기간을 이용한 적절한 시기에 나온 파일관리자 프로그램이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버그퇴치로 매우 유용한 유틸리티로 자리 잡게 되었다.

우선 3.52 버전에서 제작자의 공지를 보도록 하자.

- 새로운 버전에서 잡힌 버그 및 추가 기능

    [+] 파일 목록에서 디렉토리에 [폴더], 날짜/시간, 속성 표시하도록 함
    [+] 화면 오른쪽 위의 작업폴더 버튼에서 오른쪽 버튼 누르면 작업폴더 지정 기능하도록 추가
    [*] 복사시 대상 드라이브 빈 공간 미리 확인하고 복사하도록 수정
    [*] Caps Lock 켜 있을 때 빠른 찾기 안되던 것 수정
    [*] Ctrl 단축키 안내 표시줄 클릭시 다른 기능이 수행되던 것 수정
    [*] 오른쪽 버튼 누르면 나오는 팝업메뉴에서 삭제, 이름 바꾸기 안되던 것 수정
    [*] 설정에서 MB 색깔 바꿔도 적용 안되던것 수정
    [*] 즐겨 찾기 구성대화상자 띄울 때 "Favorites.dat" 파일 없으면, 경고 나오던 것 수정
    [*] 도구모음(툴바)의 앞으로, 뒤로 버튼 이상하던 것 수정
    [*] 오른쪽 위의 작업폴더 버튼에 작업폴더 지정 표시 안되던것 수정(도움말 참고)
    [*] 긴 파일명 보기 상태에서도 파일명이 모두 너무 짧더라도 최소 넓이 유지
    [*] 폴더 창에서 즐겨 찾기 사용시 에러 나던 것 수정
    [*] 설정에서 색설정 파일 불러오기 문제 있던 것 수정
- 인터페이스 살펴보기

이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는 Mdir을 90% 정도 모방했다. 시각의 차이이겠지만 그 이상, 이하일 수도 있다. 그에 따라 처음 사용자들도 익숙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본적으로는 Mdir의 사용법과 동일하다. 특히, 단축키 부분에서는 따로 외우거나 도움말을 참조할 필요도 없이 사용하던 그대로 눌러주면 대부분 Mdir과 동일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된다. 아래 그림들은 단축키 정보이다.

[기본 기능키의 기능들]
[ALT키와 조합되는 단축키 기능들]
[CTRL키와 조합되는 기능들]

기본적으로 F6, F7, F8키는 비어있으며, 옵션에서 사용자정의로 사용 할 수 있다. F9, F10은 이미 정의된 것들이므로 안보이게 되어 있다.

[폴더 Tree 구조 화면]

F10 키를 누르면 나오는 폴더 구조 화면도 역시 동일하다. 메인 화면에서의 창분할 기능이 빠져 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인데, 비슷한 관리자 프로그램인 윈도우 커멘더(Windows Commander)나 윈도우용 Mdir 베타버전에는 포함되어 있다. 창을 2개로 분할한 인터페이스가 가져다 주는 여러 가지 편리함이 있는데 여기서 빠져 있다는 것은 큰 아쉬움이다.

즐겨 찾기 기능이 유용하다. 시스템 메뉴에 보면 바탕화면( Ctrl + D ) , 시작메뉴( Ctrl + S ), 내 문서( Ctrl + W ) 폴더로 바로 가기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즐거 찾기에 폴더를 등록하면 Shift 키와의 조합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 부분 역시 이전부터 있었던 기능이다.) 다운로드 디렉토리나 MP3 모음 디렉토리와 같은 곳을 지정해 놓고 단축키로 이동하면 편리하다. 즐겨 찾기에 추가 방법은 F11키를 사용하여 추가하면 된다. 등록된 순서대로 Shift 키와 함께 누르면 바로 이동한다. 여기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Shift 키를 누르면 상태 표시줄에 디렉토리가 표시가 안 되는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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