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운드스트림

프로그램 : Adaptec SoundStream 1.0b
운영체제 : Win 95/98/NT/2K
홈페이지 : http://www.adaptec.com/
문      ì˜ : 아답텍코리아

레코딩용 프로그램 제작으로 유명한 Adaptec사에서 오디오 CD 편집 전문용 프로그램을 출시하였다. 오디오 CD 제작 전문 레코딩 프로그램으로써, MP3나 WAV파일을 바로 오디오 CD로 제작 가능하며, 간편하게 효과를 적용할 수 도 있다. 게다가 표지(Jewel) 만들기 프로그램까지 내장하고 있다.

- 설치

레코딩 프로그램으로 CD-R이나 CD-RW와 DAE(Digital Audio Extraction)을 지원하는 CD-ROM가 필요하다. 지원하는 레코더는 이곳에 방문하면 알아 볼 수 있다.
 

 

[설치화면]

- 자신만의 오디오 CD를 만들자!

휴대용 CD-Player도 널리 보급이 되었고, 저렴한 레코더와 공CD 미디어의 보급화로 음악 CD 제작은 이제 친숙한 일이 되어 버렸다. 여러 음반을 구매했다면 휴대용 CD-P에서 듣기 위해 모두 들고 다닐 수도 없고 몇 장 만 들고 다녀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곡만 뽑아서 CD로 만들어 둔다면, 많은 CD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고, 원본 CD 보호 차원에서도 좋을 것이다. MP3 Player나 MD Player가 없는 사용자도 레코더와 CD-P만 있다면 오디오 CD 제작은 충분한 활용 가치를 지닌다.

 

[프로그램의 본화면]

프로그램의 사용법은 무척이나 간단하다. 단순히 좌측에 있는 오디오 트랙이나 WAV, MP3 파일을 우측 창으로 드래그 해주면 된다. 음악 CD에서 바로 드래그(Drag&Drop) 하려면 CD모양의 아이콘을 클릭 해주면 간단한 트랙 정보와 시간이 나온다. 다른 방법으로는 화면 가운데 있는 화살표 모양의 아이콘을 이용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 역시 CDDB를 지원하여 발매된 음반의 제목과 트랙 제목이름이 표시된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명한 음반을 넣어 봤지만, CDDB에서 음반을 제대로 찾지를 못하였다. MP3, WAV를 오른 쪽창(To: Recorder)으로 보내려면, 왼쪽 상단의 폴더모양 아이콘을 선택하여 폴더 택하여 주면, 그 폴더 안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음악 파일들(MP3, WAV)이 놓이게 된다.
 

 

[MP3파일을 CD로 만들고자 모든 파일을 추가하였다]

레코딩할 트랙 파일을 모든 파일을 목록에 추가하였는데, 정렬 순서를 바꾸는 메뉴가 없어 불편하였다. 제거를 하고 다시 순서대로 추가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CDDB에 없는 음반이면, 제목을 수동으로 입력 해 주어야 한다.
 

 

[트랙제목을 수동으로 입력하는 화면]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레코딩을 시작 해보자. 단순하게 레코딩 아이콘을 눌러 주면 된다. 화면 아래의 상태 바에는 진행 정보가 표시된다.
 

 

[CD전체의 진행상태를 표시한다]

진행 상태를 보면 트랙이 넘어 갈 때마다, 약간의 시간지연이 생기는데 아무래도 MP3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고 레코딩을 시작하거나 버퍼를 충분히 확보하고 레코딩을 시작하는 듯 했다. 필자의 레코더는 8배속 이였지만, 레코딩 속도는 4배속으로 하였다. 왜냐면 가끔 8배속으로 굽는 음악 CD들이 CD-Player에서 튀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음악 CD는 안전하게 4배속이하로 굽는 것이 적당할 듯 하다. 약 50 분 짜리 음악 CD이었고 레코딩 시간은 20분 정도 걸렸다. (Easy CD Creator에서 굽는 것 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필자의 시스템에서 굽는 동안 워드 작업이나 통신, MP3를 들었지만 멀티 테스킹이 잘되는 Easy CD 계열 프로그램답게 버퍼 언더런(Buffer Underrun)에러는 나지 않았다. 다만 트랙 사이사이의 지연시간때에 MP3 변환 작업 때문인지 높은 CPU 점유율과 많은 하드디스크 엑세스로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버벅거리는 현상을 경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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