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터넷 시대의 필수품 RealPlayer 8.0

프로그램 : RealPlayer v6.09.380,
JukeBox v1.0.2.264, Download v4.0.0.40

홈페이지 : http://www.real.com
운영체제 : Win9X/ME/NT/2000
배포형태 : Shareware(RealPlayer 는 Freeware)
다운로드 : Basic 버전

설마 리얼 플레이어를 모르는 인터넷 사용자들은 없을 것이다. 실시간 오디오 서비스나,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웹 써핑에 필수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초기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점으로 개발되었지만,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미디어 재생기의 성격으로 변모하였다. 통합 재생기 성격이 강한 'Real JukeBox' 역시 꾸준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급기야 최근에는 'Real Download'라는 다운로드 관리 프로그램까지 패키지에 통합 시켰다.

배포 형태가 'Basic'과 'Standard' 패키지로 구분되는데 현재, 6.0.9.380 버전은 Basic으로 밖에 나오질 않았기 때문에 Basic 만 따로 설치하였다. 위 그림은 'Standard' 설치의 초기 화면인데, 'RealPlayer 8, RealJukeBox 2, RealDownload 4'를 설치 할 수 있다. 우선 'RealPlayer 8'을 살펴보도록 하자.

- RealPlyer 8 설치

설치부터 물어 보는 사항이 많아서 다소 귀찮았다. 위의 단축 아이콘 설정 부분에서는 여러 개를 설치 해놓으면 복잡해지므로 필자의 경우는 간결하게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만 추가 시켜 놓았다.

사용자 등록 폼은 비교적 단순하다.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Email주소 등록이다. 만약 받기 싫다면 체크를 빼도록 하자. 요즘에 워낙 광고 메일 같은류의 메일을 많이 받다 보니, 메일함이 복잡해져서 필자는 이러한 류의 메일은 받지 않는 것으로 설정 해 놓았다.

인터넷 연결 속도의 최소한의 사양은 56Kbps모뎀으로 보여 진다. 그 이하라면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기 힘들며, 겨우 라디오 인터넷 방송을 청취하는 수준일 것이다. 자신의 연결 속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서 서비스 품질을 결정한다.

파일 연결 설정을 한다. 'RealPlayer'와 연결될 파일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Winamp와 같은 프로그램을 계속 쓰고자 한다면 'Mpeg'와 관련된 파일은 등록하면 안 된다. 프로그램끼리 서로 꼬이는 결과만 낳게 된다.

RealPlayer의 좌측 프레임에 보면 여러 가지 채널이 등록되어 있을 것이다. 채널 프레임에 놓일 목록을 설정하는 화면인데, 복잡한 화면 구성이 싫다거나, 이러한 광고성 정보들이 싫다면 선택 해제하라. 이러한 정보의 대부분은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보기도 힘들다.

기본화면은 좌측에 채널 모음과 우측에 동영상 재생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상단에 기본 재생 버튼과, EQ조절, 다른 프로그램(JukeBox)으로 가는 아이콘과 화면 상태 바꿈 버튼이 있다.

최소화면에서는 좌측에 있던 채널 모음 프레임이 사라진다. mp3나 wav등 오디오 파일을 재생 할 시에는 가운데에 동영상 재생 프레임도 사라지고 가장 간단한 형태만 남게 된다. 해상도가 낮다거나 화면에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려고 할 때 효과적인 보기 화면이다. MS사의 윈도우 미디어 역시 기본보기에서는 상당히 넓은 화면을 차지하여 불편함을 보였는데 오히려 Realplayer가 기본 화면 구성은 더 복잡해 보였다.

저음, 중음, 고음의 3벤드 이퀄라이저를 제공한다. RealPlayer Plus 버전에서는 (Plus는 구입해야 한다.) 10벤드를 지원한다. EQ를 쓰려고 Plus로 등록할 바에는 차라리 Winamp와 같은 공개 재생기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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