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간만에 생존신고~ㅜㅜ

[잡담]간만에 생존신고~ㅜㅜ
작성자 : 이즈 / 작성시간 : 2018/10/06 23:18:18

잠수타다가~~간만에 부상해 생존신고 드려 봅니당~ㅋ

먹고 살기가 녹녹치 않아서리~~

더군다나 나이를 먹고 이직하며 다니려니~~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ㅜㅜ

훗날 이직에도 도움이 될까하여 나름 조단위 매출의 대기업이라고 계약직으로 들와서 8개월이 좀 넘었는데~

큰회사라고 일도 빡시게 해야 되서리~~ㅜㅜ 퇴근하면 컴터 만질 정신적 여유마저 사라지네요~ㅜㅜ

어찌들~~~다들 살고 계신지~

아직 애들이 어리다보니 한살 한살 더 먹어갈수록 책임도 늘어나고, 먹고 살기도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ㅜㅜ

옛말에 20대는 20km/s, 30대는 30km/s, 40대는 40km/s 로 나이대에 따라 시간도 점점 빨리 간다더니

정말 눈 깜짝할사이 일~이년이 후딱 지나는 것 같습니다 그려~~ㅜㅜ

어서 빨리 평온을 되찾고 예전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한장, 한 줄 글 남기던 시절로 되돌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매출이 조 단위라니 부럽네요 전 신생회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옮기다 보니 힘들어도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있네요 월급은 반토막도 안되지만 미래를 위해 버티고 있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그렇습니다 ㅜㅜ 너무빨리갑니다

대기업 계약직이라니 정말 힘드시겠군요. 그래도 노력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미래가 밝을 거라고 믿고 힘내야죠.

(' ') 댓글 감사합니당~~ 계약직 차별도 없고 대우도 똑 같긴한데 대기업 시스템과 일에 대한 압박감 등 적응하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ㅜㅜ 나이라도 어리면 부담이 좀 덜할것 같은데 액면은 귀밑머리 허연 팀장인데 현실은 부서 막내격이니ㅜㅜ 나름 이 계통에서 대기업 이력 한 줄 깔고 싶어 왔는뎅 지금은 어떻게하면 어색하지 않게 도망갈 수 있을까 그 궁리중이네요ㅋ 모두들 홧팅하시공 그렇게 오르막 길 있으면 또 언젠가는 시원한 내리막 길 나오겠지 위안 삼아야죠 뭐~ 아자자 홧팅 하세용ㅅㅅ

대통령 선거철만 되면 그냥 놀고 먹고 살아도 될것 같은 소리들로만 도배 하던데... 이런 최저 임금 올려 준다더니 살기만 더 막막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 참 재데로 된 정치인들 만나기 힘든 세상 늙다리 들이야 포기하고 살지만 그래도 아직 청춘들은 고생이 많지요.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야지요. 화이팅 외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