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드뎌... 못참고 카메라 패대기를 쳤습니다.

[7번 소리 후 포기~]

도 닦는다 생각하고 참아왔는데.....
순간적으로 욱~ 올라온걸 못참고 방바닥에 패대기 쳤습니다.
뷰파인더 박살, 내장 후레쉬 고장, LCD 프레임 변형되었습니다.
기적이라도 일어나 고쳐졌길 바라며 줏어 들었더니, ㅋㅋㅋㅋ...
기존의 6가지 고장 증상 + 추가 고장과 박살만 더해졌네요.
역시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때만해도 새 카메라 샀다고 참 좋아했는데...
악몽의 시작인걸 몰랐으니 말입니다.
https://blog.naver.com/elsuoo/220516136353

소니 카메라 악몽의 시간들
◆영상
https://youtu.be/hddmZFVI7Kg

소니 카메라 사지 마세요.
암 걸립니다.
기계도 문제지만 사람이 더 큰 문제입니다.
특히 DSC-RX100 시리즈는 믿고 거르시기 바랍니다.

※.소니에게 문제 하나 냅니다.

그동안 소니의 행태로 미루어 보건데 절대 이 문제 못풀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제품을 판매한 제조사는 일정 기간동안 수리를 해줘야 할 의무가 있으며 고객(소비자)이 지불한 구매가격에는 수리비가 포함되어 있다. (공짜로 고쳐주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고객(소비자)에 맞는 한자어는 어떤 것인가?----(          )

1).고객 (苦客)
2).고객 (顧客)
3).고객 (㗆喀)
4).고객 (孤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