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석이 지났네요.
7월7일은 바로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로 만나는 날이에요.
오랜시간 헤어져있다가 오작교를 통해 만나 기쁨의 눈물로 인해 그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고 했다지요.
나도 첫 사랑이 생각나 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