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주 아주 가끔 들어와보는 케이벤치...
작성자 : 블루버드 / 작성시간 : 2020/11/21 22:10:52
386 pc 시대에 젊은때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프로그래머랍시고, 3~4일씩 밤새며 디버깅한다고 코피흘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월의 풍파는 거울속에 나이든 사람이 보이는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KBENCH 가 끝발 날리던 때에, 각종 케이벤치 오프라인 행사도 여러번 참석했었습니다.
요즘은, 취미삼아 여러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는데, 검색하다가 오랜만에 케이벤치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건재한 케이벤치에 오면,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케이벤치가 굳건하고,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potree
2020/11/26 - 14:15
고유 주소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w777333
2020/11/29 - 21:51
고유 주소
이글보고 회원 정보에 들어가보니..
is33
2021/01/02 - 12:29
고유 주소
와우 옛날 분이시면 저하고도 온라인상에서 뵈었을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