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케벤 부활의 원년이 되었으면...

[덕담] 케벤 부활의 원년이 되었으면...
작성자 : 일편단심 / 작성시간 : 2016/01/02 15:51:57

케벤 운영진 및 회원 여러분!!! 크던 작던 다사다난하게 지내온 2015년 너무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탈하게 한 해 보낸것도 조그만 성취중에 하나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늘 그러하듯 연초에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려했던 과거를 회상해 보니 너무 허탈해지네요.ㅋ
세월의 무상함인지...나이들어 가면서 점점 계획은 줄어들고 하루하루 일상속에 묻혀 시간의 흐름에 묻어가나 봅니다.ㅜㅜ 
더불어 케벤의 활발했던 영광의 과거를 떠올려 보기도 하게 되네요.ㅎㅎ 그땐 아마도 저에게도 컴퓨터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아이티 분야를 처음 접하게되고 마냥 신기하게만 느껴져서 그런지 하루하루 케벤에서 알아가는 재미가 너무나 좋아서 질문도하고 답변도하고 회원님들과의 일상도 나누면서 매일매일이 재미있게 보낸거 같습니다...그런점에서 저에게 케벤은 너무나 고마운 존재고 감사한 마음 가득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듯 새로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공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케벤에서의 활동영역이 다른데로 확대되어서 그런지 점차적으로 케벤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고, 케벤역시 개편에 개편을 거듭하면서 회원간의 소통이 점차 줄어드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그리고, 최근엔 케벤의 서버문제로 장애아닌 속도장애가 생겨 감자나무님을 애태우게 하던 생각도 나고 ㅎㅎ.
요즘도 속도가 원할하지는 않다는 점...ㅎㅎ 말씀드립니다.ㅋ
아무튼...과거엔 케벤이 너무나 왕성한 공간이었던 기억을 다시금 재조명 할 수 있는 원년이 2016년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케벤 운영진 여러분...케벤을 아껴주시는 회원 여러분.!!!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케벤을 좀더 아껴 주시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