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케이벤치 대박 3차 이벤트 : 자신의 더러운 PC를 인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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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CON / 작성시간 : 2016/03/25 23:23:52

우선 제 시스템은 그다지 많이 더럽진 않습니다.

대략 7~8개월에 한번씩 대청소 해주는데 한달전쯤에 보드 사망해서 약간의 업글하면서 대충 청소를 했었기 때문에...

 

명품 골동품으로 이름을 날렸던 마닉 AS9100B 케이스 입니다. 요즘 웬만한 고급형 케이스 아니면 보기 힘든 두꺼운 섀시가 장점이죠.

 

연결및 사용은 안하는 IDE형 ODD들 ... 빼서 어디 보관하기 귀찮아서 그냥 장착해 두기만 ..

 

그렇게 많이 어지럽지 않은 내부죠.

AMD 브리즈번 시스템에 사운드는 USB 5.1채널 헤드셋으로, 그래픽은 엔포스 보드 내장으로 쓰기 때문에 CPU하고 램만 장착.

 

IDE형 PATA 하드 3개와 실제 사용중인 SATA 하드 한개 & SSD 1개 입니다.

PATA하드 3개중 2개는 사망한 제품들이고 한개만 정상품인데... 이것도 ODD와 마찬가지로 빼서 보관하기 귀찮음과 ..

사용중인 SATA 하드의 진동을 좀 잡으려고 그냥 장착해 놓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으면 진동이 좀 덜할것 같아서,

그리고 하드 베이 유격으로 인한 진동 때문에 버리려던 가죽 벨트 잘라서 베이와 슬롯 사이에 껴놨습니다.

위쪽 베이의 하드들은 SSD 놓을 자리 & 하드 커버 철판이 SSD 쿨링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놨뒀습니다.

 

케이스 내부 습기 제거를 위해 음식물들 포장에 있던 실리카겔들을 바닥에 놓아두고 있습니다.

위에 내부를 가로지르는 선은 후면팬중 위에 장착된 팬의 케이블로 보드 3핀에 연결. 흰색 선은 팬에 달린 온도 센서입니다.

후면팬중 밑에 장착된 팬은 파워 4핀에 연결.

 

똥컴 사양에 안어울리는 안텍의 650W 파워 VP650P ..

케이블 선정리를 더 잘하고 싶지만, 이 파워가 커넥터 배치나 케이블 분배가 좀 불편하게 돼있습니다.

파워 본체에서 나오는 케이블들이 좀 이해 안되게 서로 얽혀 있어서 더 이상의 깔끔한 선정리는 힘들더군요.

 

CPU 쿨러의 모습. 한달전에 청소해서 먼지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피워 팬의 모습. 한달전 청소때 파워는 분리하기 귀찮아서 냅뒀더니 먼지가 좀 있네요. 사진 찍으면서 알게 됐네요.

 

장착한채 방치중인 ODD 2개와 역시 빼놓고 방치중인 추억의 FDD 입니다.

 

케이스 후면팬인 80mm 팬 2개 입니다. 역시 한달전 청소해서 깨끗한 편입니다.

 

이상 그다지 더럽지 않은 제 pc 인증이었습니다.

 

 


댓글

케이스 바닥에 방부제?를 놔두면 괜찮은가요?

그냥 기분상 놔두고 있습니다. 별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