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케이벤치 대박 3차 이벤트: 자신의 더러운 PC를 인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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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타락천사1 / 작성시간 : 2016/03/26 00:19:13

2009년 첫 번째 조립 작품입니다~^^;;;

모델명은 [스카이디지탈 SKY775 튠업]으로 e-sata를 지원하는 특징이 있어요~

전면에 USB 2.0포트가 무려 4개씩이나 달려 있고, 전면에 E-SATA포트가 있는 것은 물론이며, 메인보드에 장착하여 쓸 수 있는 E-SATA포트 확장 카드도 제공하고, 전면에 오렌지색 LCD창이 인상적인 케이스입니다.

그 당시엔 획기적인 느낌의 케이스라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역시 세월의 흐름에 이길 장사는 없나 봅니다~^^;;;


프런트 패널을 분리한 정면 모습입니다~

그러고보니 LG ODD의 경우 정품은 뻘건 색 스티커가 붙어 있었던 거군요.. 보시다시피 프런트 패널 고정하는 축 2개가 부러져 버렸습니다. 처음에 몇 번 정도 프런트 패널 분리할 적엔 괜찮았는데, 먼지 필터 청소한답시고 최소 10번 이상 횟수를 넘긴 다음부터 어느 순간 2곳이 뚝 부러져 버리더군요~  ㅡㅅㅡ;;;;;;;

 

프런트 패널 앞쪽에서 부서진 흔적이 보이는군요~

순간접착체로 눈가리고 아옹???


 

본체 내부는........ 아~ 선이 어지러워요~!!  ani2_77 어질.gif

선 정리홀도 없어서 선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주장하고 있네요~^^;;; 파워 상단 장착 형태로 한때 논란이 있었던 태왕 500W가 보입니다~ 2009년 장착 이후로 벌써 2016년~!!이나 되었으니, 솔직히 살짝 불안한 감도 드는군요~


 

전면 팬과 후면 팬, 총 2개의 기본 팬이 달려 있었는데, 후면 팬은 이미 오래 전에 운명하셨습니다~ 작년에 LED팬 사다가 후면에 달아줬습니다. 현재 전면 팬도 문제가 있어 가동 중지 중입니다. 동작 상태가 느려지고 소음이 발생하여 윤활 스프레이 신공을 이용하여 몇 달 정도 수명 연장에는 성공했으나, 그것도 한계에 도달~! 현재 돌아는 가는데 소음이 심해서 팬컨에서 분리해 놓았네요~

 

ani2_99 땀.gif

 

 본체 구동 장면입니다~

스카이디지탈이 현재는 키보드-마우스 등의 게이밍기어에 주력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저런 신통방통한 느낌의 케이스를 출시하기도 했었죠..


댓글

전면의 LCD창?이 독특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