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벤치 대박 3차 이벤트: 더러운 PC 인증합니다.

케이벤치 대박 3차 이벤트: 더러운 PC 인증합니다.
작성자 : 남자의자격 / 작성시간 : 2016/03/27 21:22:47

2009년에 근처 컴퓨터 가게에서 구입한 컴퓨터입니다. 보면 우측 스티커에 09년 9월 10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당시 사양이 레고르 X2 245, 2기가 램, 에즈락 A780GM-LE 보드, 웬디 320기가, ODD에다 19인치 모니터까지 합쳐서 50만원 중반대로 기억합니다.

제가 산게 아니라 다나와 최저가로 견적을 맟추니 대략 10만원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10만원 덤탱이를 쓴 것 같아 내심 속이 쓰렸지만 뭐, 어쩔 수 없죠.

원래 이 쿨러가 아닌데 중간에 애슬론 X4 63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아래 히트파이프 쿨러는 컴퓨존에서 8천원인가에구입했구요. 소음이 엄청납니다. 열받아서 청소 안한지 몇년 됐습니다.

후면 배기 쿨러도 떼어내 버리고 아틱 80mm 시스템 팬을 달았습니다. 상단 헌트키 파워는 원래 이 파워가 아닌데, 처음 구입할 당시 뻥파워가 달려 있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문제를 일으켜서 다른 뻥파워로 교체를 했는데 그것도 작년에 문제를 일으켜 어쩔 수 없이 헌트키 400W를 달았는데 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하긴 헌트키 수준이 있으니 뻥파워와 비교될 레벨은 아니죠. 그건 그렇고 절대 이름없는 뻥파워는 쓰시면 안됩니다.

쿨러의 먼지가 세월의 무상함을 나타내 주는듯 합니다. 사실 보드의 한계로 더 이상 업그레이드할 CPU가 없는 실정입니다. 보드 소켓을 바꾸거나 인텔로 넘어가갸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네요.

바닥면에도 먼지가 보입니다.

하드는 웬디 320기가 모델입니다. 요즘 느끼는건데 CPU나 메모리 업그레이드보다 HDD를 SSD로 교체하는 것이 체감성능 향상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윈도XP를 사용하다 보니 부팅 직후 하드를 엄청 긁어대는데 SSD라면 그나마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면 먼지도 많습니다.

시스템 배기팬의 먼지

위에 19인치 모니터도 재작년인가 화면이 안뜨는 현상이 나타나서 23인치 모니터로 교체했습니다. 모니터 분해를 해보니 AD보드 콘덴서가 몇개 부풀어오른 것 같았는데 이것도 이름없는 회사꺼라 AD보드 교체비용이 얼마인지 물어보니 3만원인가 달라고 하더군요.

하여튼 컴퓨터 가게에서 문제있는 제품들로만 조립을 해줬는지 모니터, 파워 등 문제 일으켜서 교체한 비용이 엄청납니다. 어째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다능. 혹시 조립할 실력이 안되서 조립PC를 구입할 상황이 발생한다면 동네 컴퓨터 가게보다는 컴퓨X, 아이XX 등에서 판매하는 자체 조립 PC를 구입하는게 그나마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먼지 많은 더러운 PC 인증할려다 이 애물단지 PC가 그동안 속썩인거 생각하니 열이 확 올라서 그만 이상한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앞으로 평생 컴퓨터 청소 없습니다.

 

 


댓글

<a href="https://www.samsungcorning.co.kr/">우리카지노</a> <a href="https://www.samsungcorning.co.kr/">더킹카지노</a> <a href="https://www.samsungcorning.co.kr/">퍼스트카지노</a> <a href="https://www.samsungcorning.co.kr/">예스카지노</a> <a href="https://www.samsungcorning.co.kr/">코인카지노</a> <a href="https://www.samsungcorning.co.kr/">더나인카지노</a>